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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21년12월23일 22시51분 ]
 




울산문화예술회관(관장 김지태)이 겨울 방학을 맞아 가족 또는 친구들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체험전시음악과 모래랑 놀자프로그램으로 2022년 전시장 문을 활짝 연다.

전시기간은 122일부터 219일까지 22일간 2·3전시장에서 진행되며, 오는 122410시부터 체험전시 참가자를 회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모집한다.

음악과 모래랑 놀자는 첼로연주의 생생한 라이브 현장과 미술체험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일석이조의 체험전시로 아이들이 딱딱한 교실에서 배우던 미술교육에서 벗어나 미술놀이를 통해 학습하는 융·복합 체험전시이다.

사진으로 보는 샌드아트 전시와 국내 제1호 샌드아트 박진아 작가와 함께하는 첼로연주 공연의 앙상블 그리고 어린이들이 직접 시연해보는 샌드아트의 감성 체험까지 총 3개의 주제(테마)로 나누어져 있다.

첫 번째는 샌드아트 드로잉 사진 작품들을 전문 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전시 감상할 수 있으며,

두 번째는 음악과 샌드아트 공연을 결합한 생생한 현장 실시간(라이브) 연주를 느낄 수 있고,

세 번째는 엘이디(LED) 드로잉 판에 색깔의 모래와 빛을 이용하여 뿌리고 칠하며 다양한 형태의 그림을 그리는 샌드 드로잉 행위(퍼포먼스)을 직접 시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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