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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21년09월04일 01시44분 ]
 울산경제자유구역청(청장 조영신, 이하 울산경자청)은 울산창조경제센터와 함께 수소산업 전(全) 주기 분야 유망기업 유치를 위해 전국 최초로 올해 7월 12일부터 8월 31일까지 ‘케이(K)-수소 신기술 그랜드 챌린지 1기’를 공모했다.

공모 결과, 총 19개 신기술 기업이 신청하였으며 ▲분야별로는 생산 8개, 저장·운송 4개, 활용 7개, ▲지역별로는 울산 5개, 서울·경기 등 14개, ▲신청자별로는 예비창업자 4개, 개인사업자 1개, 법인사업자 14개이다.

사업 아이템은 이산화탄소 포집, 액화 시스템, 수소연료전지 부품, 수소개질, 수소충전소 활용 부품, 수소 생산 방법 등 수소산업 전반에 걸쳐 활용 가능한 분야의 신기술이 접수됐다.

공모전 다음 단계는 발굴한 기업을 대상으로 후속 지원할 최종 기업을 선발하기 위한 서면·발표 심사를 9월 한 달간 진행한다.

심사*는 공모전에 파트너로 참여한 울산 소재 대기업과 투자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10명 내외의 심사위원으로 구성된다.

* 1차 서면심사 → 10개 내외 기업 선발 → 2차 발표심사 → 5개 내외 최종 선발

최종 선발된 기업에는 사업화 자금 지원(최대 500만 원), 파트너 기업과 사업 협력 기회(업무협약 체결 등)를 제공하고 오는 11월에 개최하는 ‘울산 국제수소에너지전시회 및 포럼’에 참가비를 지원하여 기업을 홍보할 수 있게 한다.

이 외에도, 울산경제자유구역 내 기반시설 제공, 기술 사업화를 위한 상담 지원, 데모데이* 등 맞춤형 기업 육성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 최종 선발 기업의 성장 지원을 위한 파트너 기업, 투자사(펀드 운용사) 등과 네트워킹

울산경자청 관계자는 “공모전을 통해 발굴한 유망 기업들을 울산경제자유구역으로 유치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지원할 계획이다.” 며 “내년에는 유관기관과 사업을 기획하여 공모 대상을 해외기업으로 확대하는 등 수소산업 유망기업 유치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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