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권칠승, 이하 중기부)는 국내 최초로 헴프(HEMP)의 산업화 가능성을 검증하는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의 마지막 실증과제인 ‘원료의약품 제조‧수출 실증’을10일부터 본격적으로 착수했다고 밝혔다.
* 실증개요 : '21.08.10.(화) /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원료의약품 제조‧수출 특구사업자 입주)
이번‘원료의약품 제조‧수출 실증’은 재배 실증을 통해 생산된 헴프에서 원료의약품(CBD Isolate)을 추출‧제조해 해외에 수출하는 사업이다.
유한건강생활과 한국콜마 등 12개 기업이 참여하며 추출‧정제 시스템간 교차 비교검증을 통해 국내 CBD소재의 경쟁력을 확인하고, CBD를 이용한 의료목적 제품 개발 및 안전성‧유효성을 실증한다.
□ 원료의약품 제조・수출 실증 추진체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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