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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21년06월14일 03시20분 ]
 


대구시립교향악단 제477회 정기연주회 겨울날의 환상611() 오후 7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공연되었다. 특히 이번 공연의 앵콜곡은 미얀마의 민주화 및 평화를 기원하는 대구시의 메시지를 담아 연주되었고, 이 메시지는 향후 전세계 유네스코 창의도시들과 공유될 예정이다.

 

대구는 6.25전쟁의 포화 속에서도 음악이 흐르던 도시였다.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와의 전쟁에서도 대구 시민들을 위로하고 곧 다가올 희망을 보여준 것 또한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의 음악이었다.

음악에는 사람의 마음을 치유하고 용기를 북돋는 힘이 내재돼 있으며, 음악은 전 세계인이 공감할 수 있는 통역이 필요 없는 언어이기도 하다.

 

미얀마는 지난 21일 미얀마 군부의 쿠데타 이후 지금까지 목숨을 건 국민들의 저항과 군부의 탄압이 격한 대립을 이루고 있다. 무고한 국민들의 희생과 슬픔은 커져가나, 그 끝은 보이지 않는 상황이다.

 

이에 오늘 대구시는 인권, 자유, 비폭력, 생명존중 등 보편적 가치를 지지하는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로서, 미얀마의 민주화와 평화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담은 음악회를 개최, 미얀마 국민들에게 위로와 연대의 마음을 전달했다.

그런 의미에서 준비된 앵콜곡은 차이콥스키 교향곡 5번 피날레 중 일부분으로, 대구시향의 코바체프 지휘자는 슬프고 아련한 곡이 아닌, 역동적이고 활기찬 곡을 선택했다, “상상하기조차 힘든 상황에 처한 미얀마 국민들에게 이 음악이 힘과 용기를 전해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시민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한 권영진 대구시장은 영상메시지를 통해 전쟁과 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미얀마 국민들께 위로와 연대의 지지를 보낸다, “오늘 공연의 연대와 평화의 울림이 미얀마로, 세계로 전달될 수 있기를 바라며, 오늘 함께 한 관객들께서도 미얀마의 평화를 위해 뜻을 모아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대구시는 유네스코 차원의 미얀마 자유와 평화 지지 운동의 시발점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대구시민들의 마음을 담은 이번 공연의 앵콜곡과 권영진 대구시장의 영상메세지를 전세계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를 비롯한 모든 창의도시와 함께 공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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