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2025년03월15일sat
 
티커뉴스
OFF
뉴스홈 >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등록날짜 [ 2021년06월05일 04시30분 ]
 




울산시는 송철호 울산시장이 64일 오후 230호국보훈의 달 맞아 국가 유공자 유족의 자택을 직접 방문해 명패를 부착한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할 곳은 6.25전쟁 당시 19511, 가평전투에서 전사한 () 김영찬 님의 유족인 김진술 씨 댁(중구 병영성 1)이다.

송 시장은 직접 명패를 부착하며 나라를 위한 헌신에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한다.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은 지난 2019년 국가보훈처에서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를 기억하고 보답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국가보훈처, 지방자치단체와 협력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해까지 5,799세대에 명패 부착을 완료했으며, 올해는 전몰군경, 순직군경, 유족 및 특수임무유공자 유족 등 총 2,454세대에 명패 부착을 추진한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고 예우하는 지역 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올려 0 내려 0
편집부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청소년의 자유로운 상상, 꿈의 날개를 달자” (2021-06-05 04:31:56)
영천에서 살아보기, 나도 살아볼래요! (2021-06-05 04:21:33)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