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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21년04월17일 02시45분 ]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16일 화랑설화마을 세미나실에서 코로나19 대응 관광 활성화를 위한 문화관광해설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최기문 시장이 직접 주재하여 관광분야 주요 현안 사업 설명과 함께 최일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해설사로부터 현장의 소리를 듣고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해설사들의 재밌고 유익한 해설로 영천의 민간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의 명소가 오랫동안 기억되고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미애 영천시 문화관광해설사 회장은 짧은 시간이나마 오랜만에 소통을 할 수 있어서 좋았으며,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되어 발전된 영천을 많은 관광객들에게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영천시는 18명의 문화관광해설사를 양성해 현재 노계문학관, 별별미술마을, 임고서원, 전투메모리얼파크, 화랑설화마을에 배치해 관광객들에게 유익하고 흥미로운 해설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영천시 문화관광해설 신청은 영천시 문화관광 홈페이지(yc.go.kr/tour)와 관광진흥과 관광마케팅(054-330-6585)으로 예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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