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2025년04월04일fri
 
티커뉴스
OFF
뉴스홈 >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등록날짜 [ 2021년04월14일 02시24분 ]
 


태화강 야생갓 군락지가 생태관광자원으로 활용된다.

울산시와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회장 박창현)는 자연발생적으로 형성된 전국 최대 태화강 야생 갓꽃 군락지를 태화강야생갓꽃 생태체험장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태화강은 상류지역인 언양, 상북 지역에서부터 하류까지 갓꽃을 볼 수 있다.

생태체험장은 중구 다운동에서 울주 범서 굴화리로 건너는 징검다리까지 연장 10km 규모로 국내 최대 군락지로 평가받고 있다.

운영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엄격하게 준수한 가운데 412일부터 26일까지다.

생태체험장 방문객들에게는 자연환경해설사들이 갓과 유채가 어떻게 다른가, 태화강 갓꽃 군락지 형성 배경 및 가치 등을 들려준다.

또 갓꽃 군락지를 알리는 사진명소(포토 존)도 운영한다.

양귀비목 겨자과 갓(Brassica juncea)김치를 담는 식물이다. 비시(BC) 12세기 중국으로부터 들여와 널리 재배되기 시작했다. 두해살이풀로 어릴 때 추위에 강하나 자랄 때 따뜻한 기후를 선호한다. 따라서 남쪽 지방에서 주로 많이 재배되어 김치나 나물로 주로 먹고 향신료나 약용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갓과 유사한 유채는 양귀비목 십자화과로 갓과는 꽃 색이나 크기는 비슷하지만 줄기 잎이 잎자루가 있고 줄기를 감싸지 않은 갓과는 다르다. 아울러 유채는 잎 뒷면이 흰빛이 감돈다는 등 다른 점들이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태화강 야생 갓꽃은 태풍이나 홍수 등 자연재해로 발생한 현상이지만 지금은 생태선물 같은 존재가 되었다.”많은 사람들이 찾아 야생갓꽃의 아름다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올려 0 내려 0
편집부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울주 테마기행(2), 아름다운 자연 풍경 속 (2021-04-14 02:27:31)
울산 뿌리산업 디지털 혁신 구현 한다 (2021-04-14 02:23:14)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