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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21년02월05일 03시42분 ]
 울산시는 상습 정체와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북구 연암동 연암사거리와 성내마을 주민들의 원활한 시내 진입을 위한 염포삼거리교통개선사업을 각각 시행한다고 밝혔다.

사업비는 총 25000만 원이 투입되며 오는 5월 공사 마무리된다.

연암사거리 교차로개선사업은 산업로 방향를 정비하는 사업으로 교통섬 정비(194), 도로 포장(219m) 등으로 시행된다.

염포삼거리 교차로개선사업은 방어진순환도로 신호체계 신설로 미끄름방지포장(553m), 신호등 및 카메라 설치(1개소) 등이 이뤄진다.

울산시 관계자는 성내마을 주민들의 오랜 숙원 해소로 주민들의 호응이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교통사고 위험이 높고 불합리한 교통 체계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하여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적극 해소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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