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는 오는 7일 표충사, 8일 영남루에서 오후 1시에『관광지로 찾아가는 밀양아리랑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2018~2019 경남도민예술단으로 연속 선정돼 실력이 검증된 지역문화예술단체 클라시이즈연이 모듬북 난타, 가야금․거문고 합주, 삼도사물놀이 등 밀양아리랑의 다이나믹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대한불교 조계종 표충사에서의 공연은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중시하는 신임 표충사 주지 진각스님과 사무장, 도감 등 표충사 관계자의 적극적인 협조로 이뤄졌다.
시는 밀양아리랑을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2019년부터 영남루, 표충사, 밀양우주천문대 등 밀양 주요 관광지에서 지역문화예술단체들과 공동기획으로 다양한 콘텐츠의 밀양아리랑을 선보이고 있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지역의 대표 유형문화유산인 표충사와 무형문화유산인 밀양아리랑이 최고의 예술인들을 만나 수준 높은 공연으로 거듭났다. 가을에 더욱 멋진 풍광을 연출하는 표충사와 영남루에서 밀양인의 기상이 느껴지는 다이나믹한 아리랑의 모습을 감상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