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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20년07월28일 23시27분 ]

울산시,‘울산 방역안심 음식점’31개소 첫 지정

정부 및 울산시 제시 10대 방역 수칙 평가 80점 이상

300개소 지정 예정 … 인증 스티커 부착, 방역 물품 지원 등

 

울산시는 코로나19와 관련, 감염병에 취약한 식사문화 개선을 위한 ‘울산 방역 안심 음식점 지정 운영 계획’에 따라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있는 음식점 31개소를 처음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향후 총 300개소로 확대 지정 예정인 ‘울산 방역 안심 음식점’은 정부가 제시한 전국 공통 방역 3대 수칙 ① 덜어먹기 도구 비치 ② 위생적 수저 관리  ③ 종사자 마스크 착용과

 

울산시가 제시한 방역 7대 수칙 ①유증상자 출입 금지  ②마스크 미착용 시 출입 금지 ③ 손소독제 비치 또는 손 씻는 시설 설치하기 ④ 탁자 간격 최소 1m 이상 배치하기 ⑤ 이용자 식사 전후 마스크 착용 후 대화하기 ⑥ 매일 종사자 위생교육 실시하기 ⑦ 매일 3회 이상 출입문, 탁자, 의자, 조리기구 소독제로 닦기와 매주 수요일 울산시민 방역의 날 참여하기 등 총 10대 수칙 실천기준 평가에서 80점 이상을 받은 음식점을 지정한다.

 

‘울산 방역 안심 음식점’으로 지정된 음식점에는 ‘방역 안심 음식점’인증 스티커를 부착하고, 누리집 등에 게재하여 홍보하며, 정해진 방역수칙 준수에 필요한 덜어먹는 용기, 위생 마스크, 손소독제 등 방역 물품을 지원받게 된다.

 

울산시는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추가신청을 받고 있으며 방역 안심 음식점으로 지정받고자 하는 업소는 ‘구군 위생과’로 신청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시의 방역 안심 음식점 지정이 빠른 시일에 정착될 수 있도록 관내 음식점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면서“방역 안심 음식점 운영으로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과 외식문화의 품격을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ydn@yeongnam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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