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2025년05월14일wed
 
티커뉴스
OFF
뉴스홈 >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등록날짜 [ 2020년07월02일 17시33분 ]

 

울산시는 총 4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노후화된 교통정보전광판(VMS) 8개소를 교체 완료하여 양질의 실시간 교통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울산지역 교통정보정광판은 지난 2010년부터 문자식 57대와 도형식 11대 등 모두 68대가 설치운영되고 있다.

 

하지만 일부 교통정보전광판이 낡아 본체가 부식되고 잦은 고장으로 안전운행에 위험이 될 수 있어 교체 요구가 높았다.

 

교통정보전광판은 주로 병목 지점이나 나들목(IC), 터널 앞 등 특정 지점에 설치되어 있다.

 

실시간으로 구간별 교통 상황이나 예상 소요시간 정보 등을 운전자에게 제공하며, 혼잡지역의 우회정보 제공 및 상습 정체지역 교통량 분산을 유도하는 기능을 한다.

 

 

ydn@yeongnamdaily.com

올려 0 내려 0
편집부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경북 마을기업 15개소 선정 (2020-07-02 17:33:53)
대구시향 제464회 정기연주회 (2020-07-02 17:31:01)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