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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20년01월14일 16시02분 ]

 

첫 한 달 누적 승객 200명 돌파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12월 3일 도입한 인천공항 직행 리무진의 이용 실태를 조사한 결과 첫 한 달 동안 약 200명의 승객이 인천공항 리무진을 이용한 것으로 확인했다.

 

그간 영천에서 인천공항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대구를 경유하여 KTX나 직행버스를 타고 가야해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들었으나, 이제 영천에서 4시간30분이면 바로 갈 수 있어 겨울방학을 이용해 해외로 나가는 학생이나 지역민에게 최고의 교통편의 제공하고 있어, 앞으로도 이용객이 계속해서 늘어날 전망이다.

 

인천공항 리무진은 1일 2회(00시25분, 06시25분) 언하공단 사거리공항버스 승강장에서 출발하며, 버스 요금은 성인 기준 37,200원이며 심야 시간(00시25분)은 10% 할증된 요금(40,900원)을 받고 있다.

 

인천공항 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모바일 앱(버스타고)이나 예매사이트(http://www.bustago.or.kr)를 통해 사전예매 후 이용 가능하다.

 

영천시 권혁구 교통행정과장은 “향후 인천공항 버스이용객 추이를 봐가며 노선 증회 요청, 승강장 시설 보강 등 시민들이 인천공항 버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업무를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ydn@yeongnam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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