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2024년11월01일fri
 
티커뉴스
OFF
뉴스홈 >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등록날짜 [ 2019년08월15일 16시02분 ]

과거 100년의 역사를 기억하고, 경상북도 100 미래를 향한 도민의 염원을 담다!

경북도, 3.1운동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상징조형물 제막식 가져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 15()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안동시 임하면)에서 3.1운동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상징조형물 제막식을 가졌다.

 

이번에 제작설치한 상징조형물은 도비 2 5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모를 거쳐 4개월여간의 제작 끝에 설치 완료했다.

 

작품명은 「염원의 발자취」으로 호국선열들의 희생정신과 애국심을 상징적으로 담아냈다. 3.1운동 민족의 독립운동 역사를 반영하고 과거 100년을 기억하고 미래 100년을 향한 도민의 염원을 표현했다.

 

열사가 태극기를 들고 진취적으로 나아가는 모습의 조형물과 100주년의 숫자 100 형상화한 조형물로 구성됐다. 신흥무관학교의신흥학우보 실린 태극기와 독립운동을 위한 비장함과 나라를 반드시 되찾겠다는 강한 의지가 담긴 석주 이상룡 선생의 ‘1911 나라를 떠나며 조형물에 각인했다. 조형물의 바닥 판석에는 1919 3.1운동부터 민족의 독립운동 주요 사건을 기록해 선열들의 독립을 향한 염원의 발자취를 도민들이 보고 느낄 있도록 했다.

 

이날 제막식에는 도지사를 비롯한 도의회의장, 도교육감, 육군제50보병사단장 도내 기관단체장과 배선두 애국지사, 보훈단체장 40여명이 참석했다. 74주년 광복절 경축행사 행사 전에, 상징조형물 제작설치 경과보고, 제막식, 기념 사진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올해는 3.1운동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로, 이를 기념해 상징조형물을 제작했다, “과거 100년의 역사를 기억하고, 앞으로의 미래 100년을 향해 거침없이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도민의 염원을 담아냈다 말했다.

 

아울러경북도는 독립운동의 성지로서의 경북의 위상을 재정립하고 현세대에게 선열들의 희생정신과 애국정신을 배울 <span style=&

올려 0 내려 0
편집부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금융권 취업, 화상면접 새바람 (2019-08-15 16:11:38)
태화강 백리대숲 조성 협약 (2019-08-14 15:46:39)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