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포항산단 생태복원 협의회 회원사인 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에서 보유하고 있는 살수차 1대씩 총 3대를 지원받아 가장 더운 시간대인 13시 30분부터 15시 30분까지 철강공단 내 도로를 살수하여 폭염과 미세먼지를 저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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