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2024년11월01일fri
 
티커뉴스
OFF
뉴스홈 >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등록날짜 [ 2019년02월07일 22시53분 ]


전국
최초 신기술플랫폼 서비스 전면시행, 신기술은 대구로 !


 

 

대구시는 신기술이 공개된 경로를 통해 자유롭게 시장에 진입하고 신기술과 기술보유자가 자연스럽게 우리지역으로 유입되는 4차산업 선도도시 기반조성을 위하여 신기술플랫폼 서비스를 전면 시작한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1 조직개편과 함께 전국 최초로 신기술심사과를 신설하여 우수한 기술과 기술인이 대구를 기반으로 자유롭게 사용될 있는 신기술플랫폼 서비스를 전국 최초로 시행한다.

 

지난 6월부터 12월까지 단계별 시범운영을 걸쳐 신기술 유형별 프로세서를 확립하고 신기술 등록 활용심의를 실시하여 나타난 문제점을 우선적으로 보완하여 서비스를 시작하게 된다.

 

시범운영기간동안 전문가 700(공공기관 334, 산업계 235, 학계 130, 기타 1) 신기술 328(지역신기술 17 포함) 플랫폼에 등록하였다.

 

10 분야의 신기술과 대구·경북 지역 특허에 대하여 국토교통부 표준시방서에 따라 분류체계(대분류 21, 중분류 126, 소분류 589) 구분하여 키워드, 신기술명, 기술보유업체 다양한 검색방법을 통해 쉽게 검색 기술등록이 가능하도록 한다.

 

신기술플랫폼이란...? 청탁금지법 시행이후 위축된 민간업체의 신기술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공공기관의 공정하고 투명한 기술선정 창구 역할을 있도록 신기술이 공개된 경로를 통해 자유롭게 시장에 진입할 있게 구축한 시스템

 

발주부서에서는 등록된 기술에 대하여 손쉽게 검색과 활용이 가능하도록 하는 투명하고 공정하게 기술을 선정함으로써 공개된 경로를 통하여 신기술이 자유롭게 시장에 진입할 있게 한다.

 

또한, 신기술 테스트베드 서비스를 통해 지역 기업체에서는 신기술과 창의적 아이디어만 가지고도 새로운 사업에 마음껏 도전할 있도록 것이며, 우리지역에서 초기시장이 형성되고 신기술이 전국화가 있게 특허와 정부인증을 지원한다.

 

신기술 테스트베드 환경을 조성하고 공무원들의 도전적이고

올려 0 내려 0
편집부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경북, 올해 공무원 2,446명 채용 (2019-02-07 22:57:20)
경북 동해안 해양신산업 육성 (2019-02-06 20:42:30)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