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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9년02월03일 14시11분 ]

문경시 가축방역대책상황실 방문, 방역상황점검 및 격려

타도 접경지역 특별방역대책 추진 철저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 2일(토) 농림축산식품부 이개호 장관, 최교일 국회의원과 함께 문경시청 구제역 방역대책상황실을 방문하고, 고윤환 문경시장 이하 시 방역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앞서 도지사는 이 날, 도 및 동물위생시험소, 23개 시군 부단체장과의 구제역 방역대책 영상회의에서“구제역 발생으로 방역 담당자들이 설 명절에 쉬지도 못하고 추운 날씨에 방역활동에 임하게 돼 안타깝고 고맙다”며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했다.

 

지난달 28일 경기도 안성에서 10개월 만에 처음 발생한 데 이어 29일 인근 농가, 31일 충북 충주에서 연이어 3회 발생한 구제역은 소, 돼지 등 우제류에 치명적인 가축전염병이나, 백신프로그램에 따른  정확한 구제역 백신접종과 철저한 소독으로 막아낼 수 있는 가축 전염병이다.

 

그동안 경상북도는 2.2일 18시까지 축산관련차량 일시이동중지, 공수의, 가축방역위생본부 방역요원 및 축협인력 등 292명 146개 접종반을 투입, 구제역 백신 긴급접종에 나서는 동시에, 3주 동안 도내 19개 가축  시장을 모두 폐쇄하고 축산 관련 모임을 금지 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이번 설 연휴가 고비가 되는 중요한 시점임을 간과하지 말고, 축산농가와 행정이 혼연일체가 되어 2016년부터 구제역  비발생지역인 청정 경북을 지킬 수 있도록 힘 내 달라”고 했다.

 

 

ydn@yeongnam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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