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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8년11월23일 10시33분 ]

르노그룹 최초의 아시아·태평양 차량시험센터 개소

염수로, 내구시험로 등 20개 시험로에서 30여가지 글로벌 시험 가능

전 세계 수출 신차의 신뢰성 검사, 자율주행 첨단기술 개발 및 시험 수행






 

 

‘르노그룹 아시아·태평양 차량시험센터’가 11.23.(금)11:30대구시,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르노삼성자동차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능형자동차부품시험장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대구 지능형자동차부품시험장내 구축된 르노그룹차량시험센터는 르노그룹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최초로 투자한 시험센터로, 본 센터를 통해 전 세계로 수출할 신차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전기차,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 자율주행 분야의 첨단기술의 개발과 시험을 수행하게 된다.

 

차량시험센터 구축은 지난해 3월 대구시,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르노삼성자동차 간 차량시험센터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구축에 착수하여 2018.3월 공사를 완료했다.

르노그룹은 본격적인 시험센터 운영에 앞서 염수로, 먼지로, 내구시험로 등 20개의 시험로에 대하여 30여가지의 글로벌 시험 기준 만족 여부를 6개월간 사전 검측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이번 시험센터 개소를 계기로 차량 생산과 연구개발 등 차량 제작의 모든 과정을 국내에서 담당함에 따라 그룹 내 위상과 역할이 더욱 확대가 기대된다.

 

아울러, 지역 르노삼성자동차 협력업체(40여개사)의 기술개발 지원을 통한 대외 경쟁력 강화와 대구 시험장의 글로벌 인지도 상승 등 지역 자동차산업 발전에도 실질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진다.  

 

권영진 시장은 “유럽 시장을 선도하는 르노그룹의 아시아·태평양 차량시험센터 개소를 통해 대구의 미래형자동차 산업 수준도 획기적으로 성장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시는 앞으로도 지역 전기차 생산 등 르노그룹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다” 라고 말했다.

 

 

ydn@yeongnam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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