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2024년11월02일sat
 
티커뉴스
OFF
뉴스홈 >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등록날짜 [ 2018년10월10일 23시03분 ]

20회 김제 지평선 전국농악 경연대회에서 우승

올해 대통령배로 승격된 전국 농악경연대회에서 첫 대통령상 수상

 

 

중방농악보존회(회장 이승호)는 지난 6일 올해 처음으로 대통령배로 승격된 제20회 김제 지평선 전국농악 경연대회에서 전국 10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경연을 펼쳐 대회 첫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

 

중방농악보존회(회장 이승호) 2004년 설립되어 꾸준히 활동하고 있으며, 각종 대회에서 국무총리상 3, 장관상 15, 도지사상 13회 등의 수상을 하여 경산의 문화를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승호 중방농악회장은단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 열심히 해준 결과라며 단원들에게 공을 모두 돌렸으며, “앞으로도 증진하여 중방농악의 맥을 계속해서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 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ydn@yeongnamdaily.com

올려 0 내려 0
편집부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탄자니아, 전자정부 배우러 온다 (2018-10-10 23:04:03)
포항시 생활문화페스티벌 개최 (2018-10-10 22:59:35)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