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하남읍체육회(회장 나봉수)는 28일, 오전 7시 30분 낙동강변 둔치에서 ‘구절초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명품십리길 걷기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걷기대회 행사는 신수산교 아래 광장에서 출발하여 구절초 길 4km를 걷는 행사로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티를 제공하고, 완주 후에는 새마을부녀회에서 준비한 떡국을 제공하고 행운권 추첨을 통해 대형TV, 청소기, 자전거 등 푸짐한 경품을 전달했다.
나봉수 하남읍체육회장은 “읍민들의 건강증진과 행복추구를 위해 구절초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명품십리길 걷기대회를 개최하였으며, 이른 아침이고 농번기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읍민들이 참석하여 주신데 대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읍민들의 체력증진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참석한 박일호 밀양시장은 “명품십리길 걷기대회가 읍․면․동 작은성장동력사업이다. 구절초를 심은 지 첫 해라 그런지 꽃이 많이 안 펴 아쉽지만, 하남읍새마을남녀지도자회와 이장협의회, 읍직원들의 많은 노력에 감사드리고 내년에는 구절초가 활짝 피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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