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외 9개 기관과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 추진
양산시는 지난 9월 22일 오전 11시 울산MBC컨벤션에서 울산광역시 외 9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업단지 안전사고 0 생활권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 날 협약식에는 4개 지자체 기관 부단체장 및 관계공무원, 3개 공단 관계자, 4개 연구원 관계자 등 18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양산시에서는 강덕출 부시장을 포함해 양산시청 공무원 및 경제관련 단체 임직원, 기업체 임직원 총 20여명이 참석하였다.
‘산업단지 안전사고 0 생활권 조성사업’은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2017년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연계협력사업’으로 2017년 주관기관 울산광역시를 비롯하여 양산, 밀양, 경주시가 공동으로 응모하여 지난 3월 최종 선정됐다.
양산시는 2018년도부터 2019년까지 4억 8천만원을 투입하여 총4개 분야 사업중‘산업단지 안전디자인 환경개선사업’사업을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산업단지 안전생활권 조성사업 및 안전문화 확산에 대한 유관기관간 상호 협력, 안전환경 개선에 관한 자문 등이다.
시 관계자는“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산업단지의 안전디자인에 대한 인식 개선뿐만 아니라 부주의한 행동으로 발생하는 안전사고와 인명사고를 줄임으로써 사회적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안전 관련 이해 당사자와 지속적인 협업으로 산업단지 안전디자인 개발과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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