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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7년06월24일 16시02분 ]

울산시, 6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기획공연

 

울산시는 오는 6월 28일(수) 오후 7시 30분부터 70분간 태화루 특설무대(태화마당)에서 기획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기획공연은 시민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태화루를 활용한 전통문화 예술을 발전시키고자 마련됐다.

 

“태화연가(太和戀歌) - 태화루의 향기”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제1장 다드락, ▲제2장 태화루의 향기 그리고 축제, ▲제3장 모듬북시나위, 난감하네, 광대놀이, ▲제4장 Fun&Pan의 공연이 펼쳐진다.

 

제1장 다드락은 『대고』 가장 원시적인 악기 북 태고의 큰 울림으로 서막을 열고, 『설장구』 앉아 있으나 쉼 없이 뛰쳐 오르는 장단과 호흡. 설장구 연주의 진면목을 표현해 보인다.

 

제2장 태화루의 향기 그리고 축제에서는 『퓨전국악연주+소프라노』 태화루의 향기는 태화루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창작곡을 연주하며, 『퓨전국악연주+창작무용』다시 찿은 태화루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춤곡을 연주하고, 『퓨전국악연주+랩+노래+댄스』태화루에서 축제의 장을 표현해 보인다.

 

제3장 모듬북시나위에서는 모듬북의 서양비트와 사물놀이 장단의 어울림 등 퓨전국악연주로 별주부가 토끼의 간을 구하러 한 번도 가 본 적이 없는 육지를 가야하는 애처로운 마음을 재미있게 담은 퓨전 국악 곡을 선보이며, 역동적인이고 다이내믹 한 움직임으로 태화루에서 신명나게 놀아보는 퓨전비보이 공연이 펼쳐진다.

 

제4장 Fun&Pan에서는 출연진 전원이 나와 축제라는 퓨전국악연주에 판놀음이 시작되고, 신명이 있는 소고춤과 비보이의 임팩트 있는 비보잉, 그리고 피날레로 전 출연자가 어우러져 마지막을 장식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태화루를 찾는 방문객의 휴식공간과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의 전통문화 활성화 차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많은 시민이 찾아와 즐겼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ydn@yeongnam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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